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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조미숙 작가, '잔잔한 행복' 주제로 경북교육청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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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동부초 교감으로 재직 중 틈틈이 작품 활동
"생명체 본질 담고자 노력"… 평일 누구나 관람 가능

경상북도교육청 직원들이 점심 시간을 활용해 본관 1층 상설갤러리에 전시된 조미숙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경상북도교육청 직원들이 점심 시간을 활용해 본관 1층 상설갤러리에 전시된 조미숙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교직 생활 중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조미숙 수채화 작가의 전시전 '잔잔한 행복'이 경상북도교육청 1층 상설갤러리에서 29일까지 열린다.

상설갤러리는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전은 꽃과 자연, 사람의 향기와 같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주제로 그린 작품 20여 점이 선보였다.

전시전은 경북교육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관 1층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예천동부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인 조 작가는 생명체의 본질인 사랑과 따스한 마음, 그 속에서 찾은 행복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예천군청 갤러리 전시(2인전), 초등미술교과연구회 회원 전시, 경북수채화전시회 등 교직 생활 중 틈틈이 준비한 작품으로 바쁜 시간에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진우 경북교육청 총무과장은 "이번 전시전을 통해 모든 분들이 바쁜 생활 속에서 잊고 있던 일상의 행복을 찾고,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하며 잠시 쉬어가는 소풍과 같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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