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이 6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
도시건축가 김진애 박사와 책동무 백영옥 작가가 인천 배다리 헌책방 거리의 책방으로 가는 여정을 담는다. 오늘의 책방인 '나비날다'의 대표는 언제까지나 배다리 헌책방 거리를 지켜나가는 문화공간이 되길 소망한다.
김 박사는 자신의 책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를 가지고 독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녀는 배다리 마을처럼 역사와 문화가 깃든 도시를 시대에 맞춘 해석으로 설비하고 보전해야 한다고 한다. 오래된 건물의 뼈대는 살리면서 그 안의 세부적인 구조들은 쓰임에 맞게 현대적으로 고친다면, 도시 고유의 매력은 지키면서도 창의적인 공간으로 되살아나 오랜 생명력을 가진 도시가 될 것이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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