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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 2월 9일 오후 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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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젊음의 샘물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는 잭 전편의 복선과 캐릭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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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

EBS1 TV 일요시네마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가 9일(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페인 왕실은 젊음의 샘을 찾기 위해 함대를 보낸다. 이 소문을 들은 영국의 조지 왕 역시 젊음의 샘을 찾으라고 영국 해군에게 명령한다. 해적 출신 바르보사(제프리 러쉬)에게 임무를 맡기며, 젊음의 샘으로 가는 길을 잘 알고 있을 잭 스패로우(조니 뎁) 선장을 잡아 협력하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왕실에 협력할 생각 따위는 절대 없던 잭은 우여곡절 끝에 해적들도 두려워한다는 해적선에 탑승하게 된다.

이 배에는 자신이 곧 죽을 거란 예언을 믿고 무슨 수를 써서든 젊음의 샘을 찾으려는 해적 검은 수염(이안 맥쉐인)과 부하들이 있다. 그리고 잭 스패로우와 상당한 악연을 가진 검은 수염의 딸 안젤리카(페넬로페 크루즈)와 생포한 선교사 필립(샘 클라플린)까지. 이들은 전설 속 젊음의 샘을 찾기 위해 베일에 감춰진 미지의 바다로 나아가는데...

이 영화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4편으로 전편들에서 잠깐 선보였던 복선과 캐릭터들을 다시 회수해 서사를 완성시켰다. 이번 편은 보물찾기를 주제로 한 영화이면서 영화 전반에 걸쳐 죽음과 구원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검은 수염으로 불리던 해적 에드워드 티치는 해적선 '앤 여왕의 복수' 호를 타고 다니며 18세기 초 서인도와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인근 해안을 약탈했던 실존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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