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갑=김석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6일 경북 구미에 의과대학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도 의료 산업 발전과 지역 인재 유출 방지 등을 위해 의과대학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동안 의과대학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구미의 경우 의료산업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정작 의과대학이 없어 지역 인재 유출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보건복지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보건사회연구원은 오는 2030년이 되면 의사가 7천646명, 간호사 15만8천554명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면서 "앞으로 구미가 의료 인력 공급 부족 사태를 막기 위해서라도 시급히 의료 인력 양성 기관 유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서는 여러 기관과 협의 및 실무적 검토가 필요하지만, 지역 병원과 연계해 의과대학 구미캠퍼스를 유치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경제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 구미상공회의소 상공의원, 구미수출산업진흥협회장 등을 지낸 경제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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