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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부뉴스] '서구가 뜬다' 대구 내 APT매매 상승률 1위(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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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두류신청사·KTX 서대구역·도심 재개발) 호재 겹쳐
역세권 및 재건축 개발로 편리한 새 주거지 부상!

지난해 대구 아파트 매매시장 상승률 4.26, 대구 8개 구·군 중 단연 1위(자료출처=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 올해 역시 대구 전체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이 서구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으로 평가받던 서구가 대구 전체 부동산시장 상승세를 주도하며, 가장 활발한 개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외적인 호재까지 겹쳐 ▷대구시청 두류신청사 건립 ▷KTX 서대구역사(현 공정율 30%, 올 연말까지 80%) ▷서구 전 지역에 재건축·재개발 활기로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허주영 대구시 철도시설과장은 "KTX 서대구역은 포화된 동대구역의 수요를 분산시키는 대구의 양대 거점 역사가 될 것"이라며 "대구의 균형발전을 앞당길 서쪽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구는 현재 재건축과 재개발도 한창이다. 현재 관리처분 7곳과 사업체 3곳에 인가가 났으며, 15군데에서 재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병수 서구청 건축주택과 주거정비담당은 "재건축 사업이 2024년까지 9천500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서대구 역사 주변도 재정비 촉진구역으로 지정됐다"고 설명했다.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강민우 서구 평리3동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장은 "그동안 서구가 '노후됐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지만,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해 젊은 층이 유입되는 등 서구 자체가 젊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소장은 "투자를 하려면 무엇보다 수익성과 안정성이 중요한데, 추진위 단계 또는 사업시행 이전 단계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며 "서구는 대구의 가장 확실한 투자처가 될 것이며, 재건축과 서대구 역세권 개발로 편리한 새 주거지로 부상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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