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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코로나 환자 접촉자 1천234명…9명은 확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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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중인 유증상자 169명

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18번 확진자와 같은 병원에 머물렀던 사람들이 임시 격리 생활시설이 마련된 광주 광산구 광주소방학교 생활관(기숙사)에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18번 확진자와 같은 병원에 머물렀던 사람들이 임시 격리 생활시설이 마련된 광주 광산구 광주소방학교 생활관(기숙사)에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신종코로나) 감염증 환자의 접촉자가 1천명을 넘어섰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국내 확진환자의 접촉자는 총 1천234명이라고 밝혔다.

접촉자 가운데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6번 환자의 접촉자가 3명이며, 16번 환자의 접촉자 2명, 3·5·12·15번 환자의 접촉자가 각각 1명이다. 나머지 접촉자는 전원 자가격리 중이다.

현재 격리돼 바이러스 검사 중인 유증상자는 169명이다. 누적 유증상자는 862명으로 이 가운데 693명은 격리에서 해제됐다.

국내 확진환자는 23명으로 이 가운데 1명(2번 환자)은 전날 퇴원했고, 1명(1번 환자)은 이날 퇴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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