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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 코크, 여성 최장 우주체류 기록세우고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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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서 총 328일 지구 5천248바퀴 돌아…장기 유인 우주탐사 토대 마련

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단일 비행 임무로는 여성 최장 체류 기록을 세우고 6일 오후 지구로 귀환한다고 6일 NASA가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월15일 우주유영 중인 코크. 연합뉴스
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단일 비행 임무로는 여성 최장 체류 기록을 세우고 6일 오후 지구로 귀환한다고 6일 NASA가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월15일 우주유영 중인 코크. 연합뉴스

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단일 비행 임무로는 여성 최장 체류 기록을 세우고 6일 오후 지구로 귀환한다. 코크는 이날 다른 두 명의 우주비행사와 함께 소유스 MS-13 캡슐을 타고 오후 3시 12분(한국시간 오후 6시12분)께 카자흐스탄 남동부에 착륙할 예정이다.

코크는 지난해 3월 14일 제59원정대 우주비행사로 ISS에 처음 파견돼 61원정대까지 임무를 연장하며 여성 우주비행사로는 가장 긴 총 328일간 임무를 수행했다.이는 미국 우주비행사를 통틀어 단일 비행 임무로는 지난 2015~2016년에 340일을 머문 스콧 켈리에 이어 두 번째로 긴 기록이기도 하다.

코크는 ISS에서 약 11개월을 머물며 지구를 5천248바퀴를 돌며 2억2천370만km를 비행했다. 지구에서 달까지 291차례를 왕복한 것에 맞먹는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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