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시, 임산부 공무원 10여명에 깜짝 선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맞춤형 의자·전자파 차단 담요…최기문 시장 부서 방문해 전달

최기문 영천시장(뒷줄 오른쪽 두번째)이 10일 임산부 공무원이 근무하는 부서를 직접 방문해
최기문 영천시장(뒷줄 오른쪽 두번째)이 10일 임산부 공무원이 근무하는 부서를 직접 방문해 '임산부 맞춤형 의자'와 '전자파 차단 담요'를 깜짝 선물하며 격려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0일 임산부 공무원 10여 명에게 '임산부 맞춤형 의자'와 '전자파 차단 담요'를 선물했다.

영천시는 시의 최우선 과제인 '인구 늘리기' 정책에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고, 여성 공무원이 마음 놓고 출산 및 육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이날 임산부 직원이 있는 근무 부서를 직접 방문해 이들 물품을 선물하며 격려했다.

또 다자녀 출산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셋째 이상 자녀를 출산하는 직원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 복지포인트 지급을 약속했다.

영천시는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인구 증가 동참을 위해 '지방공무원 평정 규정'을 일부 개정하고, 올해부터 첫째 자녀 출산 시 0.5점을 비롯해 넷째 이상까지 최대 2.0점의 가점을 주는 파격적 혜택을 도입했다. 다자녀 출산 가점인 2.0점의 경우 50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한 유공과 같은 점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출산 공무원에 대한 평정 우대 및 복지 포인트 혜택 확대와 함께 임산부 직원들을 위한 지속적 사업 추진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 영천시 인구 증가의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