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창업 실패자 재도약 지원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업체당 1억원 한도로 대출이자 지원

대구시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부도가 발생해 신용이 악화됐거나, 사업을 통해 재기를 희망하는 창업 실패자를 대상으로 재도약 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시는 모두 30억 규모 융자금을 마련해 업체당 1억원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재기자금은 보증료율 0.8%로 특례보증해 대출이자는 1년 동안 1.3~2.2%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재창업 7년 이내 지역기업인으로 신용회복절차가 진행 중인 성실변제자나 총 채무액이 3천만원 이하인 소액채무자 등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3개사, 4억1천만원을 지원, 사업시작 첫해인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23개사, 7억8천만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자금 이용을 원하는 재창업자는 대구신용보증재단 영업점(053-560-6300)에 신청하면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