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5 총선 레이더] 천영식 동갑 예비후보 "한국당 추천 KBS이사 거부하는 방통위 규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천영식 대구 동갑 예비후보
천영식 대구 동갑 예비후보

◆대구 동갑=천영식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당 추천 KBS 이사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는 비정상적 행위를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천 예비후보는 "이헌 변호사가 방통위에 의해 KBS 이사로 추천 거부된 것은 문재인 정부의 반헌법적인 폭거"라며 "KBS 이사는 방송법 48조에 명시된 결격사유가 아닌 이상 정치적, 권력적 이유로 선임이 멈춰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 다른 야권 추천 KBS 이사 후임자도 제동이 걸리고 있다는 소식에 아연실색할 뿐"이라며 "한국당 추천 KBS 이사는 문재인 정부의 권력방송을 견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방통위가 야당 추천 KBS 이사 선임에 힘을 작용시키려 한다면 그 조직은 더 이상 유지되어야 할 명분이 없다. 지금 당장 해체수순을 밟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 예비후보는 영신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문화일보 워싱턴특파원과 정치부 부장대우를 거쳐 박근혜 정부 마지막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