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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레이더] 이진훈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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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
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

◆대구 수성갑=이진훈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7일 "김부겸·김두관·김영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뻔뻔스럽다. 이들이 낸 처방은 포퓰리즘이고 타이밍도 적절치 않으며 의도도 불순하다"고 주장했다.

이들 3명은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민생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범정부적 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3김은 생색내기식 말보다는 실상에 대한 올바른 진단과 처방을 먼저 해야 한다"며 "우선 문재인 정부의 경제폭망에 대한 반성부터 해야 한다. 이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국민들이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알기나 하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해가 바뀐 지 두 달도 되지 않은 시점이다.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관련 예산들이 있고, 예비비도 그대로 남아 있다"며 "그런데도 굳이 추경 운운하는 것은 어떻게든 총선에서 표를 얻어 보겠다는 꼼수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시 경제산업국장, 기획관리실장, 민선 5·6기 수성구청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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