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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전 청송군수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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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문화관광단지 인근 공터에서

한동수 전 군수가 숨진 채 발견된 현장 모습. 김영진 기자
한동수 전 군수가 숨진 채 발견된 현장 모습. 김영진 기자

21일 오전 9시 30분쯤 경북 안동시 문화관광단지 인근 한 공터에서 한동수 전 청송군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한 전 군수는 지난 18일 대구에 있는 변호사를 만나러 간다고 집을 나선 뒤 실종돼 가족들이 20일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은 폐쇄회로 카메라를 통해 행적을 파악하던 중 안동댐 인근에서 차량을 발견, 운전석에서 한 전 군수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한 전 군수는 이미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원에 부검을 의뢰해 사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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