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성지순례 9명 '코로나19' 확진…안동교구 미사·모임 중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2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북도청 제공
22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북도청 제공

경북에서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됐다.

경북도는 22일 브리핑을 열고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39명(가이드 1명 서울 포함) 가운데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북 주민 중 성지순례에 참여한 사람은 39명(가이드 1명은 서울)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각각 의성 안계성당 (25명), 의성성당(5명), 안동 목성동성당(4명), 안동 태화성당(2명), 상주 남성동성당(1명), 영주 휴천성당(1명) 등의 신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9명이며, 지역별로 안동 5명, 영주 1명, 영덕 1명, 예천(의성 거주) 1명, 서울(가이드) 1명이다.

천주교 안동교구는 이번 확진자 발생에 따라 교구 내 모든 본당과 시설, 기관 등에서 3월13일까지 3주간 미사는 물론 신자들이 모이는 모든 모임과 행사를 중단키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