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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감염병 전담병원 2곳 697병상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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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대구시 브리핑. 방송화면 캡처
대구시 브리핑. 방송화면 캡처

대구시는 24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 내 감염병 전담병원 2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정된 곳은 보훈병원과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이다. 각각 484병상, 213병상을 갖춰 모두 697병상을 추가 확보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두 병원에서 방역 및 기존 환자 전원조치 후 이곳으로 확진자들을 이송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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