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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서 국내 8번째 사망자 발생…대남병원 6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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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누적 확진자 682명 발생

대구경북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증, 지역사회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19일 오후 코로나19 의심환자가 경북대병원에 긴급 이송돼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의심환자를 인계받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대구경북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증, 지역사회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19일 오후 코로나19 의심환자가 경북대병원에 긴급 이송돼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의심환자를 인계받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국내 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24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숨진 A(66) 씨는 국내 107번 확진자로 지난 18일 경북 청도대남병원에서 경북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검사를 받은 A씨는 2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인공호흡기를 착용한 채 병원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던 A씨는 이날 오후 4시 11분쯤 숨졌다.

앞서 7번째 사망자 62세 남성도 대남병원 관련자였다. 현재까지 확진 사망자 8명 중 대남병원과 관련된 사망자는 총 6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같은날 오전 9시보다 대구 42명, 경북 12명이 증가해 각각 총 484명, 총 198명으로 집계됐다. 대구·경북 총 확진자는 682명이다. 다른 지역에서는 부산 12명, 경기 2명, 서울·대전·울산 각 1명의 환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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