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투 촉발 '할리우드 거물' 와인스틴에 유죄…법정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각종 성추행과 성폭행 혐의로 세계적
각종 성추행과 성폭행 혐의로 세계적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한 미국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67)이 2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연방지방법원에 출두하고 있다. 그동안 불구속 재판을 받아온 와인스틴은 이날 배심원들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아 법정 구속됐다. 연합뉴스

각종 성추행과 성폭행 혐의로 세계적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한 미국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67)이 유죄를 받았다.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미 언론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의 연방지방법원에서 이날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들은 와인스틴에게 1급 성폭행(2개 혐의)과 3급 강간(1개 혐의) 등 총 3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배심원들은 그러나 혐의 가운데 종신형 선고가 가능한 '약탈적(predatory) 성폭행' 2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평결을 했다. 와인스틴은 유죄가 인정된 3개 혐의와 관련, 향후 재판에서 최고 25년형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불구속 재판을 받아온 와인스틴은 이날 유죄 평결 후 법정 구속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