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서 숨진 80대, 각혈 흔적에 '코로나19' 의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요양보호사, 주민 등 20명 격리 조치

부산 연제경찰서
부산 연제경찰서

부산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80대 여성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돼 역학조사를 시작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등 20명이 격리됐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 20분쯤 부산 연제구 한 주택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 주변에는 피가 섞인 가래를 토한 흔적이 있었다.

경찰은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는 검안의 소견을 토대로 보건당국에 연락,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는 빠르면 이날 오후 나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변사 현장에 출동한 경찰, 검안의 등 10여 명과 요양보호사, 이웃 주민 등 20명이 현재 격리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