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병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영남대병원에서 운영 중인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영남대병원 제공.
영남대병원에서 운영 중인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영남대병원 제공.

영남대병원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영남대병원은 26일 오전 8시30분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는 선별진료소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라이브 스루'란 패스트푸드 음식점이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차에 탄 채로 주문할 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영남대병원 철골주차장 인근에 설치돼 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차를 타고 온 피검사자가 선별진료소에 도착하면 의료진이 차에서 검체 체취를 실시한다. 이후 진료 접수, 문진, 수납 등을 모두 피검사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도보로 온 피검사자도 이용이 가능하다.

영남대병원 관계자는 "선별진료소 내부에서 감염이 될 우려 때문에 차에서 내리지 않고 간단하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진료소 운영 방식을 '드라이브 스루'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