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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텃밭 분양…팔현·죽곡·도원 등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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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텃밭인 대구 달서구 도원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장기영(75), 박순옥(68)씨 부부가 9일 오후 손자들과 함께 친환경으로 재배한 김장 배추 70포기를 수확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텃밭인 대구 달서구 도원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장기영(75), 박순옥(68)씨 부부가 9일 오후 손자들과 함께 친환경으로 재배한 김장 배추 70포기를 수확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시가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키우고 여가도 즐길 수 있는 '도시텃밭'(공영도시 농업농장) 을 조성·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도시텃밭은 팔현(수성구 고모동 26-12번지 외 4필지), 죽곡(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706번지외 4필지), 도원(달서구 도원동 1190번지 외 1필지) 등 3곳이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나 직장인이면 누구나 도시텃밭을 신청할 수 있다.

분양면적은 1구획에 17.5㎡(2.5m×7m)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으며 분양가격은 4만원이다.

장애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족은 감면신청서 등 자료를 제출하면 분양가격 2만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분양받은 텃밭은 올해 12월까지 자유롭게 농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일부터 9일까지이며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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