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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30대 그룹 계열사 CEO 6명 배출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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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257명 중 6명 '톱10'…서울대 78·고대 32·연대 27명

영남대 중앙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영남대 제공
영남대 중앙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영남대 제공

영남대(총장 서길수)가 국내 30대 그룹 상장 계열사 기업 최고경영자(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 전국 9위에 올랐다. 비수도권 사립대학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포함됐다.

26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30대 그룹 상장계열사 대표이사 260명의 학사 출신 대학을 분석했다. 출신 대학이 파악된 CEO 257명 가운데, 영남대가 6명의 CEO를 배출하며 9위에 올랐다.

서울대가 78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고려대(32명), 연세대(27명) 순이었으며, 영남대와 경북대가 6명으로 공동 9위에 오르며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영남대는 지난해 7월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분석한 국내 500대 기업 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도 전국 9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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