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영남대 총학생회가 최근 확산세에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과 관련, 학생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갔다.
경북대 총학생회는 24일 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본부를 꾸려 SNS 등을 통해 접수된 학생들의 질문들을 대학본부 측에 전달하고 답변을 매일 한 차례 각종 SNS 등에 게재하고 있다. 총학생회 비상대책본부 위원이 대학본부 측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여해 학생들의 의견을 개진하고 회의 내용을 투명하게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영남대도 코로나19와 관련한 학생들의 민원 창구 역할을 할 비상대책본부를 꾸렸다. 본부는 총학생회장을 포함해 모두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일 SNS를 통해 각종 정보와 상황 등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대학본부 내 비상대책 TF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강석 영남대 총학생회 중앙집행위원장은 "많은 학생이 학사 일정이나 개강 여부 등을 궁금해 하고 있어 관련 내용을 수시로 올리고 있다"며 "각종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가짜뉴스'를 바로잡기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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