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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3월 1일…마스크 구입 가능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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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은 휴일지킴이약국 441개소
하나로마트는 영업여부·마스크재고 등 개별확인 필요
공영홈쇼핑, 게릴라방송 통한 전화주문 가능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생산중인 마스크 공장. 매일신문 DB

토요일인 29일 총 448만장의 마스크가 공적 판매처에 풀렸다.

이날 풀린 마스크는 ▷대구·경북(청도) 154만개 ▷수도권 218만개 ▷그 밖의 지역은 61만개 ▷공영홈쇼핑은 10만개 등이다.

일요일인 3월 1일 마스크 구입이 가능한 곳은 ▷대구경북은 당번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수도권에서는 약국과 행복한백화점(서울 양천구) ▷그밖의 지역에서는 약국, 농협하나로마트, 아임쇼핑(부산역점) 등이다.

대구경북 마스크 물량은 약국의 경우 대구와 경북지역에 30만장이 풀렸고, 하나로마트에도 21만장이 배부됐다.

1일 일요일 기준 약국이나 농협하나로마트 모든 곳에서 판매가 이뤄지진 않는다. 약국의 경우 일요일에 문을 여는 휴일지킴이약국 441개소에서 판매 예정이고, 하나로마트도 일부 점포는 주말동안 영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개별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공영 홈쇼핑을 통해 전화주문(080-258-7777, 080-815-7777)도 가능하다. 다만 공영 홈쇼핑은 마스크 물량이 확보되는대로 게릴라 방송을 진행하고 있어 방송시간을 사전에 공지하지 않는다.

한편 정부는 공적판매처 마스크 1일 공급 목표량을 500만개로 잡고 있다. 이중 100만개는 대구경북 특별공급 물량이고 우체국 50만장, 하나로마트 50만장, 공영홈쇼핑과 중소기업유통센터 10만장, 약국 240만장, 의료기관 50만장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 28일에는 전국에 501만1천장을 공급했고, 이번 주말 공급을 위해 29일에는 449만장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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