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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 신천지 교인 수 1만555명, 기존보다 303명 증가"

권영진 대구시장이 29일 오전 대구시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대구시 제공
권영진 대구시장이 29일 오전 대구시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대구시 제공

어제 대구, 1만4천405건 진단 검사 실시…신천지 교인 4천866건"

"대구 신천지 교인 수 1만555명, 기존보다 303명 증가"

"소재가 불분명 했던 141명 중 88명과 통화…나머지 53명 경찰이 소재 파악 중"

"진단검사 받지 않은 신천지 교인은 자가격리 기간 5일 연장"

"어제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교인·교욱생 명단 대구시 제출"

"신천지 자진신고 받은 시설 42곳…기존보다 20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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