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경찰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밀접접촉 15명 자가격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경찰서 전경. 네이버 거리뷰 제공.
대구 달성경찰서 전경. 네이버 거리뷰 제공.

대구 달성경찰서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대구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후 12시 민원실 전산업무 담당자 A씨가 코로나19 확진자로 최종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달성경찰서는 A씨와 밀접접촉한 같은 부서 경찰관 15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민원실은 폐쇄 조치 후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달성경찰서는 보건당국과 함께 감염 경로에 관한 역학 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달성경찰서 관계자는 "A씨는 민원실 전산업무 담당자로 민원인 직접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민원인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난달 21~26일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안심하시라는 내용을 전달했고 민원실 앞에 발열체크 등 예방조치를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