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1번가, 대구경북에 마스크 2만장·손소독제 1만개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번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원했다.

11번가는 2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 마스크 2만장과 손 소독제(500㎖) 1만개 등 총 1억원 상당 물품을 전달했다.

이 마스크와 손 소독제는 대구지역 거점병원 과 자가격리자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대구경북 지역의 빠른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현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을 확보해 제공했다"면서 "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