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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알바 구인난에 영업시간 조정 가능…코로나19 지원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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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기금 통해 경영난 겪는 점주 지원도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와 중소협력사를 위해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와 중소협력사를 위해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

편의점 업체인 CU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점주들을 위한 대책을 내놨다.

편의점들이 매출 급락과 아르바이트생 구인난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면서도 본사와의 계약으로 인해 휴점조차 마음대로 못하는 상황(매일신문 2일자 10면)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CU관계자는 지난 26일부터 ▷아르바이트 이탈로 불가피한 경우, 불이익 없이 휴무 진행 ▷편의점을 통한 코로나19의 전파 가능성 차단을 위해 점포에서 사용할 손세정제 무상공급(추후 확대) ▷확진자 방문으로 점포 폐쇄할 경우 방역비 전액 본부 부담 및 2일간 휴점 및 폐기지원(유통기한 경과로 인한 손실지원) 등을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최종열 CU가맹점협의회장은 "이미 본사와 협의해 이같은 대책을 마련했으나, 이런 내용이 전체 점주들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아보니 다수의 점포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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