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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유치원 교사들, 잇단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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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중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 B(53) 씨도 지난달 2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매일신문DB.
칠곡군 왜관중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 B(53) 씨도 지난달 2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매일신문DB.

경북 칠곡군 소재 유치원 교사들의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고 있다.

경상북도와 칠곡군에 따르면 칠곡군 왜관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 A(48·여) 씨가 지난 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에 거주하는 A씨는 자녀 1명과 함께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남편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소속 유치원 졸업식 이후 유치원생들과는 접촉이 없었고, 동료 교사 10명과는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접촉 동료 교사들은 검체 조사 후 자가격리 중이다.

앞서 칠곡군 왜관중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 B(53) 씨도 지난달 2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 거주하는 A 교사는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소속 유치원에서 돌봄교사로 근무했고, 이 기간 접촉한 유치원생은 12명, 접촉 교직원은 36명(칠곡군 거주 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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