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성주칠곡 통합당 예비후보 '사생활' 논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인기 "사생활 도덕성 흠결" 김현기 "허위사실 유포" 고발

이인기, 김현기 예비후보
이인기, 김현기 예비후보

4·15일 총선을 앞두고 경북 고령성주칠곡 선거구가 예비후보 간 비방과 고발 등의 공방이 전개되고 있다.

이인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같은 당 김현기 예비후보의 사생활에 대한 소문이 지역에 퍼지고 있는데 김 예비후보는 소문에 대해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소문이 사실이라면 김 예비후보는 도덕성에 심한 흠결이 있으므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이날 즉각 이 예비후보를 후보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SNS 단체 채팅방을 통해 자신의 사생활 관련 허위사실을 올린 지역민 A씨도 함께 고발했다.

김 예비후보는 조만간 이들을 검찰에 형사고발을 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 예비후보가 미래통합당 공천 면접을 하루 앞두고 허위사실을 마치 사실인 양 언론과 SNS를 통해 유포한 저의가 궁금하다"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 경북도선거관리위는 "김현기 예비후보로부터 관련 신고를 접수 받았다. 향후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