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경산캠퍼스 인근 원룸촌 우편함에 우편물이 수북히 쌓여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영남대 경산캠퍼스 인근 원룸촌 우편함에 우편물이 수북히 쌓여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경북 경산시 확진자가 3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5일 오후 영남대학교 원룸촌 인근 상가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리 곳곳의 음식점 출입문에는 임시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 있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