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경산캠퍼스 인근 원룸촌 우편함에 우편물이 수북히 쌓여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영남대 경산캠퍼스 인근 원룸촌 우편함에 우편물이 수북히 쌓여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경북 경산시 확진자가 3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5일 오후 영남대학교 원룸촌 인근 상가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리 곳곳의 음식점 출입문에는 임시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 있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