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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진보면 교통사고…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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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운전자가 술을 마시지는 않아”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

지난 1월 27일 밤 부산 동래구에서 50대 만취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가 정지 명령을 내리는 경찰차까지 들이받은 후 멈춘 모습. 혈중알코올농도가 0.120%였던 이 운전자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연합뉴스
지난 1월 27일 밤 부산 동래구에서 50대 만취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가 정지 명령을 내리는 경찰차까지 들이받은 후 멈춘 모습. 혈중알코올농도가 0.120%였던 이 운전자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연합뉴스

9일 오후 7시 40분쯤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안리 34번 국도에서 영양군 방향으로 트렉스 차량을 몰던 A(29) 씨가 길을 건너던 주민 B(66) 씨를 들이받아 B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에 대해 음주측정을 한 결과, A씨가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야간에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서 B씨가 길을 건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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