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선언되자 전 세계 증시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코스피도 이를 피해가지 못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94포인트(3.87%) 떨어진 1,834.33에 거래를 마쳤다. 심리적 저지선인 1,900선이 무너지며 지수는 전장보다 20.30포인트(1.06%) 내린 1,887.97에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장중 낙폭이 5%를 넘으면서 1,808.56까지 떨어지기도 했고 장중 한때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을 일시 중단시키는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2.12포인트(5.39%) 내린 563.49로 마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