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복귀 과정에서도 가장 중요한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다. 외국에서 유입되는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것에 한계가 있고 코로나19 같은 신종 바이러스는 뚜렷한 백신도 없어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관련해 침방울(비말)과 노출표면 접촉 등 전파 양상에 따른 감염 예방수칙을 구분하고 있다.
침방울로 인한 전파 예방 수칙은 ▷마주 보고 대화할 때 2m 거리 유지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유증상자는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기 등이다. 특히 닫힌 공간 내 밀집된 행사 참석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 노출 표면에 의한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노출 표면을 깨끗이 닦아주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박재율 경북대 의과대학 총동창회장은 "코로나19의 공포가 지나치게 과장된 측면이 있는데 너무 겁낼 필요는 없다"며 "바이러스는 보통 인체를 떠나면 3~4시간 이상 생존하지 못하는데 확진자가 다녀갔다고 확진자가 다녀간 가게 방문을 너무 꺼릴 필요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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