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망자 1명이 16일 대구에서 추가로 발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사망자는 64세 여성이다.
이 여성은 오늘(16일) 오전 10시 13분쯤 대구 동구 소재 파티마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사망했다.
이 여성은 지난 3월 11일 의식을 잃고 대구 파티마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당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다음 날인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입원 나흘째가 된 오늘 숨졌다.
이 여성은 기저질환으로 만성신질환, 고혈압 등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앞서 78번째 사망자가 같은 날 경북에서 나왔다.
71세 남성으로 이날 오전 9시 7분쯤 대구 파티마병원 입원 중 사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거주지가 경북 경산인 이 사망자는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폐암, 고혈압, 심근협착증 등의 기저질환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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