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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재가센터 80대 등 7명 추가 확진…총 5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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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입소자, 1,2차 검사에서 음성→3차검사에서 양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에 연일 각계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17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 201특공여단 장병들이 대구와 경산 버스 차고지 10여곳에서 버스 실내·외 출입문과 손잡이 등을 소독·방역하는 모습. 육군 제2작전사령부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에 연일 각계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17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 201특공여단 장병들이 대구와 경산 버스 차고지 10여곳에서 버스 실내·외 출입문과 손잡이 등을 소독·방역하는 모습. 육군 제2작전사령부 제공

경북 경산에서 17일 하룻동안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돼 1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537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 중에는 경산 참좋은주간보호&요양시설 입소자(88,여) 1명이 전날 발열증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1,2차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3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 4일부터 시설 폐쇄와 함께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이곳의 총 확진자는 18명(입소자 5명, 주간보호이용자 10명, 종사자 3명)으로 늘었다.

경산에는 누적확진자가 537명(사망자 7명 포함) 가운데 72명이 퇴원했고, 458명이 격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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