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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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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대표적인 주요 관광지인 황리단길 일원에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대표적인 주요 관광지인 황리단길 일원에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에서 19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황성동에 사는 49세 여성이다. 지난 15일 확진판정을 받은 59세 여성(성건동)이 방문한 사우나를 같은 시간대에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다른 신규 확진자는 황성동에 사는 55세 여성으로 지난 18일 확진판정을 받은 61세 남성의 배우자다.

경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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