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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코로나19 확진자 100명 중 51명 해외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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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입 검역서 34명...지역 사회는 17명 감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왼쪽)이 1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왼쪽)이 1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0시 기준으로 확인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00명 중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가 51명"이라고 말했다.

이날 검역단계에서 확인된 해외 유입 사례가 34건이다. 이중 내국인이 28명이고 외국인이 6명으로 집계됐다. 또 지역 사회에서 확인된 해외 유입 사례는 총 17건이고, 이중 내국인이 15명, 2명이 외국인이다.

윤 반장은 "현재까지 조사가 완료된 해외유입 관련 사례는 총 227건이고, 이중 내국인은 206명으로 91% 수준"이라며 "해외에 나가 있는 우리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헌법이 부여한 국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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