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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 125명…대구 60명·수도권 43명·검역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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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밤 대구 달성군 제이미주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가기 위해 버스에 오르고 있다. 이 병원에서는 27일 7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30일 추가로 5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는 133명으로 증가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지난 27일 밤 대구 달성군 제이미주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가기 위해 버스에 오르고 있다. 이 병원에서는 27일 7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30일 추가로 5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는 133명으로 증가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125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는 전날 오전 0시 대비 125명 증가해, 총 9천786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4명 늘어 국내 총 사망자는 162명이 됐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180명으로 총 5천408명이 격리해제됐다.

신규 확진자 125명 중 62명은 대구경북에서 발생했다.

대구에서는 확진자가 60명 늘어 총 6천684명이고, 경북은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총 1천300명이다.

수도권에서는 4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은 24명, 경기 13명, 인천 6명 등이다.

이밖의 지역에서는 대전 2명, 부산 1명, 충남 1명, 경남 1명 등의 신규 확진이 나왔다.

국내 입국 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15명으로 확인됐다.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총 2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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