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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레이더] 이권우 후보, 경쟁자였던 안국중 고문 추대 등 선거대책본부 진용 갖추고 본격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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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단일화의 정신 살려 경산시민들의 선택받도록 할 것"

이권우 경북 경산 예비후보
이권우 경북 경산 예비후보

◆경산=이권우 무소속 후보는 31일 여론조사를 통해 무소속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던 안국중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을 선거대책본부 고문으로 추대하는 등 선거대책본부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안국중 고문은 이날 오전 이권우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무소속 단일화의 승자인 이권우 후보가 승리하기 위해 적극 돕겠다는 지지발언을 했다. 안국중 예비후보의 지지자들의 요청으로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이 아닌 선거대책본부 고문으로 추대됐다.

미래통합당 경산시 선거구에서 경선기회를 잡지못한 안국중·이권우(왼쪽부터) 두 예비후보가 17일 탈당후 여론조사를 통해 무소속 단일화 연대를 하겠다고 밟히고 하트 표시를하고 있다. 김진만 기자
미래통합당 경산시 선거구에서 경선기회를 잡지못한 안국중·이권우(왼쪽부터) 두 예비후보가 17일 탈당후 여론조사를 통해 무소속 단일화 연대를 하겠다고 밟히고 하트 표시를하고 있다. 김진만 기자

이권우 후보와 안국중 고문은 "미래통합당의 불공정한 공천의 희생자로 무소속 단일화 정신을 살려 반드시 경산시민들의 선택을 받도록 할 것"이라며 "권력만 향해 폭주처럼 달리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기차를 멈춰 세워야 경산시민들의 미래가 있다"는 점에 공감을 표하며 함께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한편 이 후보는 선거대책위원장으로 김상해 전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부위원장은 박형근 전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나대일 건설사 대표, 황득용 건설사 대표, 안광원 전 경산시 도시과장, 이정화 독도지킴이 그린연합회장을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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