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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간병인·정신병원 등 고위험집단 전수조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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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은 0.1% 확진...정신병원 1천162명 검사 결과 아직

채홍호 대구 행정부시장이 31일 대구시청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채홍호 대구 행정부시장이 31일 대구시청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고위험군 집단 및 시설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구시는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61곳의 병원 근무 간병인 2천421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대구시는 전날까지 병원급 의료기관은 전체 124곳이지만 간병인이 없는 곳이 48곳이고 , 진단 검사를 이미 받은 정신병원 15곳 등 63곳은 이번 전수조사에서 제외했다.

이번 진단 검사를 받은 간병인 중 95%에 달하는 2천30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명은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18명(4.9%)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정신병원 16곳의 2천422명의 환자에 대한 진단검사도 완료했다.

대구에는 정신병원이 총 24곳있지만 이 가운데 이미 진단검사를 실시한 병원7곳과 대구의료원은 이번 검사에서 제외했다.

시는 지난 28일부터 지역 정신병원 16곳의 환자 2천422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마쳤다. 이 중 1천26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천16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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