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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포항남울릉' 박승호 "청년들이 곧 포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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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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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울릉=박승호 무소속 후보는 1일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여건, 그리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청년 안전망 구축 등을 통해 청년들이 살고 싶은 포항으로 만들겠다"면서 '청춘도시 포항'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청년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청년들이 곧 포항의 미래"라며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창업지원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등 미래성장동력을 견인할 청년 창업가 육성 및 지원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청년들이 창업 실패로 인해 부담해야 할 책임을 국가와 지방이 함께 나눠 청년 재도전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등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이러한 재도전의 여건 속에서 청년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어야 포항의 미래,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후보는 이날 청년 50여 명으로 구성된 '박승호 총선승리 청춘선대위' 출범식을 가진데 이어 2일 오후 2시 포항문화예술화관 앞 광장에서 지지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출정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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