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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올해 가장 큰 보름달… 가장 작게 보이는 보름달과 14% 정도 차이

설을 보름 앞둔 10일 오후 충남 서산시 부석면 야산에 음력 기해년 섣달 보름달이 뜨고 있다. 미세먼지가 많아 달이 노랗게 보이고 보름은 하루 지났지만 꽉 차 보인다. 연합뉴스
설을 보름 앞둔 10일 오후 충남 서산시 부석면 야산에 음력 기해년 섣달 보름달이 뜨고 있다. 미세먼지가 많아 달이 노랗게 보이고 보름은 하루 지났지만 꽉 차 보인다. 연합뉴스

오는 8일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3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8일 오전 3시 9분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근지점에 이르러 가장 크게 보인다.

달이 차올라 완전한 보름달이 되는 때는 이날 오전 11시 35분이다.

하지만, 이때는 달이 우리나라의 반대쪽에 있어 관측할 수 없다.

가장 작게 보이는 보름달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11시 49분에 뜬다.

두 달의 크기는 14% 정도 차이가 난다.

오는 8일 지구와 달의 거리는 약 35만6천907㎞로 지구와 달의 평균 거리인 38만4천400㎞보다 2만7천500㎞ 정도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 주요 도시의 달 뜨는 시각은 천문연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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