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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영주영양봉화울진' 장윤석 "탈원전 정책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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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후보…선대위 출정식 사회적 거리두기 진행

무소속 장윤석 후보가 사회적 거리두기 출정식을 갖고 있다. 선대위 제공
무소속 장윤석 후보가 사회적 거리두기 출정식을 갖고 있다. 선대위 제공
장윤석 예비후보
장윤석 예비후보

◆영주영양봉화울진=장윤석 무소속 후보는 지난 3일 열린 울진·영양 선대위 출정식을 사회적 거리두기 행사로 치러 주목을 받았다.

선대위 관계자는 "출정식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유권자들을 생각해 '사회적 거리두기' 행사로 진행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장덕중 전 울진군의회 의장, 이병철 전 영양군의회 의장, 전・현직 시·군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장 후보는 "4선 국회의원이 되면 국가 경영의 중심에 서서 큰 정치, 큰 봉사로 마지막 정치 소임을 다하겠다"며 "울진군은 지역 경제를 무너뜨린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재개하는 한편 탈원전으로 피해 입은 주민 보상책 마련과 지원 법안 제정을 추진하겠다"며 "영양군은 국도 31호선(청송~영양~봉화) 4차선 확장과 지방도 918호선(봉화~재산~영양) 확장, 국지도 승격, 구주령 터널 개통으로 최적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약 500조의 국가 예산을 다룬 경험을 살려 울진·영양군의 발전을 책임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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