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출입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신속 금융지원 도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시행 후 4일 만에 60억원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호응 높아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2천억원 규모의 '중소 스피드업 수출입 대출'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신속하게 자금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중소 스피드업 수출입 대출은 외부감사를 받는 중소기업이 코로나19로 경영상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별도의 담보 요구나 신용평가 절차 없이 재무제표에 기반한 정량심사만으로 대출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는 수은이 지난달 25일 발표한 긴급 금융지원 방안의 일환이다. 대출한도는 기업별 최대 30억원이며, 혁신성장 또는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 기업은 최대 100억원까지 확대된다.

수은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대출 개시 이후 4일 만에 5개 기업에 60억원이 지원됐고, 80여개사가 대출 상담을 진행 중인 등 기업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홈페이지(www.koreaexim.go.kr)를 통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