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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내 복합혁신센터 건립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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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투자심사 승인 받아 사업추진 탄력
363억원 들여 도서관, 다목적강당 등 2022년 완공 예정

김천복합혁신센터 조감도, 김천시 제공
김천복합혁신센터 조감도,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추진 중인 김천복합혁신센터 건립사업이 지난 3일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천복합혁신센터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김천혁신도시가 위치한 율곡동 일대에 국·도비 114억원을 포함해 363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건립된다.

센터는 8천28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연면적 1만163㎡) 도서관, 다목적강당, 청소년실, 휴게실 등 다양한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특히 주민들의 수요가 높은 도서관, 각종 공연과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 강당, 그리고 청소년실은 학생 및 젊은층이 많은 혁신도시 내에 다양한 공연·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져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지난해 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끝냈으며, 이번 2단계 심사 승인을 끝으로 중앙투자심사를 마무리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지방건설기술심의, 건축심의 및 각종 인증을 마치고 오는 6월 조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복합혁신센터가 완공되면 율곡동 주민들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그리고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공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혁신도시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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