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IT대학 미화원이 떨어진 벚꽃 잎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북대에 따르면 3일 IT대학 미화원들이 IT대학 인근 잔디밭에 벚꽃잎으로 '코로나19/이겨냅시다/IT대학'이라는 코로나19 극복 응원메시지를 만들었다. 경북대 관계자는 "IT대학 미화원들이 흩날리는 벚꽃잎을 청소 때 모아뒀다가 만들었다"라며 "어떤 계기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어 하니까 미화원들이 자발적으로 창의성을 발휘해 만들었다고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진은 경북대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실시간대구'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올라와 화제가 됐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댓글로 "예쁘다"며 탄성을 자아냈다. 일부 네티즌은 "나도 벚꽃보러 가고 싶다"와 같은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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