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중 두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 2월2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 치료를 받아 온 70대 여성 확진자 A씨가 9일 오전 7시쯤 폐렴 증상 악화로 숨졌다.
숨진 A씨는 평소 천식 및 부정맥 등의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2월27일 김천의료원에서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에크모(ECMO) 및 기관절개술 등의 치료를 받아 왔다.
앞서 영천에선 지난달 7일 심장질환 등의 기저질환을 앓던 7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지 하룻만에 심정지로 숨져 지역내 첫 사망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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