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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무소속 김일윤 후보 사퇴…10일 오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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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에 출마한 김일윤 무소속 후보가 거리를 돌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일윤 후보 제공
21대 총선에 출마한 김일윤 무소속 후보가 거리를 돌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일윤 후보 제공

5선에 도전했던 무소속 김일윤(82) 후보가 9일 21대 총선 경주시 선거구의 후보 자격을 내려놨다.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후보는 사전투표 하루 전인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전격 사퇴서를 제출했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역부족이란 점을 실감하고 안타깝지만 사퇴한다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10일 오전 11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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