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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격전지 Top5 여론조사 2편] ‘TK·PK목장의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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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구)수성갑, #2. 수성을, #3. 안동·예천, #4.(부산)진갑, #5. 남을

TV매일신문이 4·15 총선을 닷새 남겨둔 가운데 [4·15 총선 격전지 영남 Top5 여론조사] 코너를 마련했다. 영남 Top5는 수성갑·을, 안동·예천, 부산 진갑, 남을 지역구의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했다.

대구 수성은 2곳 모두 대혈투가 벌어지고 있다. 5선 고지를 향해 불꽃대결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3곳 여론조사 모두 5~15%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성을은 거물급 홍준표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3개 여론조사 전적은 홍 후보가 2승1패로 앞서고 있지만 오차범위(5% 이내)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20년 동안 문중대결 양상으로 번진 경북 안동·예천은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가 2번의 여론조사에서 다소 앞서가고 있으며, 무소속 권택기 후보가 10% 이내 격차로 2위,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가 15% 정도 격차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부산의 격전지인 진갑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미래통합당 서병수 후보가 여론조사 2번의 결과에서 1승1패로 팽팽하다. 2번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이라 개표가 끝날 때까지 눈에 떼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언주 후보가 대결하는 부산 남을 역시 초접전 승부다. 3곳의 여론조사 결과 1승1무1패.

한편, 영남 5곳의 초박빙 승부는 개표 당일 자정 전후에서야 그 결과를 알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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