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민주당 중진들 "한미동맹은 린치핀"…방위비 조속타결 촉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민주당의 외교·군사 분야 상·하원 중진의원들이 좀처럼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 협상과 관련해 동맹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조속한 타결을 촉구했다.

상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로버트 메넨데즈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은 15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에게 보낸 공개서한에서 "미 정부가 한미 SMA 종료 후 4개월 동안이나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해 유감"이라며 "우리는 당신들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한미동맹은 공유한 희생을 통해 피로 맺어진 동맹"이라며 "한국과의 건강하고 튼튼하며 굳건한 동맹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안보 이익을 위한 핵심축(linchpin·린치핀)"이라고 평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