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벤처펀드 570억원을 조성해 우수 스타트업 100곳을 집중 육성한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한국모태펀드, 삼성, 금융기관 등과 함께 올해부터 2027년까지 펀드를 만든다. 이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올해 50억원을 들여 벤처기업 성장 아이템 개발, 핵심부품 소재 국산화, 글로벌 진출 등 분야별 사업 지원을 한다. 올해 10월에는 포항에서 핵심기술력과 아이디어가 있는 벤처기업을 키우기 위해 '스타트업 투자 매칭 데이'를 개최한다.
도내에는 벤처기업, 연구기관 입주기업, 개별·공단기업 등 7년 미만 스타트업 2천416개소가 있다. 경북도는 이들 스타트업이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우수 벤처기업을 위한 투자환경 조성, 연구개발, 해외시장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해 새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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